MS,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라이선스 출시

일반입력 :2013/11/04 08:30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대기업용 라이선스 체계를 내놨다. 윈도서버 등 프라이빗 환경과 애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는 사용자의 라이선스를 단순화하고 할인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이달 1일부터 대기업용 볼륨 라이선스 체계에 '서버&클라우드인롤먼트(SCE)'라는 새 옵션을 추가했다.

새 라이선스 옵션은 대규모로 MS의 서버 및 클라우드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표준화되고 단순한 과금체계를 제공하는 걸 목적으로 한다.

MS는 아마존의 컴퓨트, 스토리지, 밴드위스 같은 범용 서비스보다 더 나은 엔터프라이즈 할인체계라고 강조했다.

SCE 옵션은 애저 클라우드 가입과 윈도서버, 시스템센터, SQL서버, 비즈토크서버, 셰어포인트서버, 비주얼스튜디오 등의 구축형 MS 소프트웨어를 함께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SCE를 이용하면 '클라우드 최적화된 라이선스 옵션'과 '최선의 가격과 조건'이란 볼륨가격을 적용받는다.

서브스크립션 가입자를 위한 혜택은 15% 할인이다. 엔터프라이즈 볼륨 라이선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에게 MS 회계연도 2014년(11월 1일~2014년 6월30일) 기간 동안 '코어 인프라스트럭처 스위트 데이터센터 라이선싱 및 서비스협약(L&SA)' 과 소프트웨어 보증(SA)에 할인이 적용된다.

이 가격 할인은 오직 새로운 구매에 대해서 적용되고, 전세계 모든 고객군이 이용가능하다.

SCE에 등록하려는 사용자는 3년동안 하나 이상의 요소에 대해 설치기반 위탁을 해야 한다. 개개의 요소의 설치 기반에 대한 완전한 소프트웨어 보증을 이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신규 라이선스와 소프트웨어보증 구매에 15% 할인을 받는 것과 함께 소프트웨어보증 갱신의 경우 5% 할인을 추가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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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SCE는 윈도애저 가격과,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 라이선스 이동성을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시스템센터를 통한 애저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관리하는 것을 단순화한다는 내용이 강조됐다. 더불어 새 서브스크립션 기반 옵션으로 워크로드 폐기와 클라우드로 이전 및 통합 등에 대한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