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김세연 의원 “신성장동력 게임 지원해야”

일반입력 :2013/11/01 16:08    수정: 2013/11/01 16:10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이 국내 게임산업 성장과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1일 국회 본관에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확인감사 및 후속조치 현황보고가 진행됐다. 교문위 확인감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14개 기관과 문화재청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변영섭 문화재청장, 유진룡 문화부 장관 등이 현장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세연 의원은 유진룡 문화부 장관을 향해 국내 게임산업을 위한 지원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2015이면 국내 게임산업 규모가 12조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수출도 활발해서 게임산업이 핵심 콘텐츠로서 고용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게임은 고부가가치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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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의원은 “그럼에도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이 중국에 밀려 세계 2위로 밀려났다”며 “여러 대형업체는 물론 중소게임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창의적 인건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진룡 문화부 장관은 “초창기 중소게임사를 대상으로 지원금이 있었지만 현재는 없어졌다”면서 “되살아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게임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원하라는 김 의원 말에 “적극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