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주변 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대표 이종린)이 갤럭시 S4/LTE-A용 케이스 ‘플라잉(Flying)’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라잉’은 아이페이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인조소재(일반형)와 천연소재(고급형)커버로 각각 출시되며 고급스러운 가죽 패턴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우레탄으로 된 플립케이스는 일반 플립케이스 보다 더욱 견고해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밖에 전면에 있는 투명 창을 통해 커버를 열지 않고도 핸드폰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가 올 때 발신자가 노출됨과 동시에 터치로 수신 및 거부를 할 수 있다. 전면 커버를 열면 홈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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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총 10가지 색상 중선 선택가능하며, 기존 단조로운 디자인의 플립케이스에 질린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갤럭시S4 이외에도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프로, G2 등 다양한 기종을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페이스 온라인몰과 직영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