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요트 위 비키니 인증샷 “느낌 아니까”

나인뮤지스 경리가 요트 위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경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컴퓨터로 올려놓고 너무 어두워서 놀랬다는 바로 지워서 놀랬지요? 느낌 아니까.햇빛 때문에 억지웃음이. 중국 잘 갔다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머리에 꽃장식을 달고 요트 위에 앉아 몸매를 과시했다. 핫팬츠에 핑크색 비키니 톱을 입고 그 위에 망사 비치 웨어를 걸친 경리는 '모델돌' 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부럽다, 경리 갈수록 예뻐진다, 우리 회사 경리였으면, 여자가 봐도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오리온의 중국 지역 CF 모델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