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 10%가격 낮춘 벽걸이 세탁기 출시

일반입력 :2013/06/25 14:44

동부대우전자(대표 이재형)는 25일 2013년형 벽걸이 세탁기 '미니'의 신모델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모델은 기존 고급형에만 있던 '아기옷 삶음 코스'를 기본기능으로 채택했고 저소음 무진동 인버터 모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을 통해 가격을 10% 낮췄고 민트블루(제품명 DWD-M301WM), 빈티지브라운(제품명 DWD-M301WV), 로즈핑크(제품명 DWD-M311WH)로 색상을 다양화 했다.

미니는 제품 두께를 29.2cm로 줄여 세계 최초로 벽에 거는 방식을 채용한 벽걸이 드럼세탁기다. 크기를 기존 15kg 드럼세탁기에 비해 6분의1 수준으로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세탁물 3kg을 기준으로 표준세탁 1회시에 전기료, 수도료, 세제비를 합친 비용을 90원 정도로 줄여 소량의 세탁물을 자주 세탁할 수 있게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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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가격은 44만9천원~47만9천원이다.

박선후 세탁기사업부 상무는 벽걸이세탁기 미니는 작년 4월말 출시 이후 1년만에 누적판매 3만3천대를 기록하며 동부대우전자의 효자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앞으로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하고 원가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확대하여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싱글족과 실버세대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