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G프로, 4개월만에 100만대 돌파

일반입력 :2013/06/18 11:37    수정: 2013/06/18 13:32

정현정 기자

LG전자 ‘옵티머스G 프로’가 역대 LG전자 휴대폰 가운데 최단기간인 4개월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18일 옵티머스G 프로 출시 4개월 만에 국내 판매량이 100만대(통신사 공급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루 판매량은 평균 8천대를 상회했다.

옵티머스G 프로는 LG전자가 내놓은 역대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빨리 국내판매 100만대 고지를 넘게 됐다. 100만대 달성 소요 기간으로 보면 기존 최단기록인 ‘옵티머스 LTE’ 보다 3개월 짧다.

지난 2월 말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G 프로는 하루 개통이 1만대를 넘을 정도로 판매 초기부터 탄력을 받았다. LG전자는 출시 40일 만에 최단기간 50만대 판매라는 기록도 세웠다.

LG전자는 출시 2개월도 안된 옵티머스G 프로에 파격적으로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면서 초기 돌풍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눈동자 인식 기술 ‘스마트 비디오’, 촬영자까지 화면에 담는 ‘듀얼 카메라’ 기능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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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프로는 5.5인치 대화면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HD급 보다 해상도가 2배 높은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풀HD 화면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입체적 사용자경험(UX)도 대거 탑재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대화면 스마트폰의 새 기준으로 자리잡은 옵티머스G 프로의 국내시장 돌풍을 글로벌 시장에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