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표 갤노트 '토가리' 다음달 4일 공개

일반입력 :2013/06/13 15:19    수정: 2013/06/13 15:42

봉성창 기자

코드네임 ‘토가리’로 알려진 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 공개가 임박했다.

씨넷 등 주요 IT외신은 소니가 다음달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벤트를 열고 6.4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 울트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엑스페리아Z 울트라는 스냅드래곤800이 장착된 소니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이다. 2GB RAM 메모리와 16GB 내장메모리, 6.4인치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 소니 화상처리 엔진 X리얼리티 등이 탑재된다. 특히 두께가 6.5mm에 불과하고 무게도 212g으로 화면 크기를 감안하면 상당히 가벼운 편으로 알려졌다.초대장에는 스타일러스 펜으로 손글씨가 그려져 있다. 이는 당초 알려진 스타일러스펜 탑재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가을경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노트3와 본격적인 패블릿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최근 유출된 엑스페리아Z 울트라 이미지에는 제품 위에 작은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올려져 있어 큰 화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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