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웹게임 퍼즐삼국지, 테스트 시작

일반입력 :2013/05/27 16:29    수정: 2013/05/27 16:29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위드래곤(대표 조기철)이 개발한 풀3D 하이브리드 웹게임 ‘퍼즐삼국지’의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Premium User Test)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는 오는 30일 오후 7시까지 실시되는 테스트로 기간 내 서버는 상시 오픈하며 회원가입을 통해 테스트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프리미엄 유저 테스트는 회원가입한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며, 선착순 1천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레벨 10을 달성하면 정식 서비스 시작시 에픽 등급의 PUT 군주의 검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 리뷰, 버그 신고, 나만의 노하우작성 등 게시판에 정식 오픈일 전인 다음 달 2일까지 1건의 글을 남기게 되면 정식 오픈시 게임 내 아이템인 수정 50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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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삼국지는 풀3D로 구현되는 하이브리드 웹게임으로, 롤플레잉, 전략, 퍼즐 등의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으며 삼국지의 스토리를 개성 넘치게 특유의 스토리로 각색한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팡으로 대전되는 전투팡과 나만의 순위를 볼 수 있는 배틀넷, 여러 미니 게임 등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사업본부장은 “완성도 높은 하이브리드 웹게임인 퍼즐삼국지를 선보이게 도어 매우 기쁘며 여러 콘텐츠를 두루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