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크리티카', 이용자 선물 '펑펑'

일반입력 :2013/04/04 14:59    수정: 2013/04/04 15:07

NHN 한게임(부문대표 이은상)은 초액션 RPG ‘크리티카’에 ‘초(超)액션 시대 선언’ 대규모 이벤트를 열고 만 레벨 던전과 아이템 밸런스 조정 및 길드 업데이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초(超)액션 시대 선언’ 이벤트는 PC방 게임순위 10위권에 진입하고, 액션 RPG장르에서 1위 달성을 기념해 진행하는 대규모 사은 행사로 초액션에 걸맞는 파격적인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우선 ‘폼 나게 1등 상품만 쏴야, 초선물의 완성” 이벤트는 경품 이벤트의 1등 상품만 모아놓은 것으로, 하루 한번 로그인 시 응모할 수 있다. 첫째 주 초성능 게이밍 PC 10대를 시작으로 매주 새로운 선물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아이패드 미니, 삼성 27인치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닥터드레 이어폰, 칼렙디자이어 백팩 등의 경품으로 준비됐으며, 계정 생성 후 24시간 이내 신규로 게임플레이한 이용자에게는 가입 즉시 3회 응모권을 지급한다.

‘쿨하게 100% 쏴야, 초선물의 완성’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2주간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하루 1회 전설 마법 부여 구슬, 속성 강화 구슬, 골드룬 등 진귀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진귀한 보물단지'와 부활석 5개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향후 3주 동안 매 주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전 스테이지에 걸쳐 아이템 드랍률 2배 혜택을 제공하며, 만렙 던전인 ‘포스 던전’ 입장권 2장과 열쇠 2개가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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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게임 업데이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만 레벨 던전들이 깊이감 있는 초액션으로 개선, 조금 더 쉬운 난이도로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다. 희귀 아이템과 전설 아이템의 드랍률이 대폭 상승한다.

이와 함께 지난 캐릭터 2차 밸런스 작업의 일환으로 마검사, 폭마, 암살자, 천랑주, 시공간술사 5개 캐릭터의 밸런스가 조정되며, 길드 시스템과 몬스터 약점 공략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커뮤니티 활성화와 스테이지 공략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