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3.5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블랙박스 ‘X600’을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X600은 별도 뷰어나 PC없이도 내장된 LCD로 바로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기능 설정과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2채널로 전방과 후방 영상을 동시 확인이 가능한 PIP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신제품은 차량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녹화 중인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해주고 시큐리티 LED와 고감도 모션감지 센서로 주차 중에도 안전 녹화가 가능하다.
아이리버는 블랙박스 X600을 메모리 카드, 후방 카메라, 상시 전원 케이블을 포함한 풀패키지 8GB 25만8천원에 판매한다. GS홈쇼핑에서 방송 중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무상 출장 장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련기사
- 아이리버 울랄라폰 "액세서리 사듯 부담없이..."2013.01.30
- 아이리버,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2013.01.30
- 아이리버, 블루투스 사운드바 신제품 출시2013.01.30
- 엉뚱한 곳 겨누는 규제, 내부 조율도 안돼…플랫폼 C학점202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