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풀HD폰 '옵티머스G 프로' 확정

일반입력 :2013/01/21 11:11    수정: 2013/01/21 17:16

봉성창 기자

LG전자가 옵티머스G의 정식 후속작을 옵티머스G 프로로 확정했다.

LG전자는 당초 개발코드명 ‘GK’로 알려진 옵티머스G의 풀HD 후속작을 ‘옵티머스G 프로’로 확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옵티머스G 프로’는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AP가 탑재됐다. 아울러 옵티머스G에 탑재된 UX와 하드웨어 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외신을 통해 먼저 이름이 알려진 ‘옵티머스G 프로’는 풀HD 디스플레이 이외에도 1천300만화소 카메라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 기본 탑재된다. 또한 2GB 메모리와 32GB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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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통신전시회 'MWC2013'에서 최초로 공개돼 이르면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1분기 옵티머스G 프로를 거쳐 오는 3분기 경에 '옵티머스G2'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