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게임, ‘로드오브나이츠’ 출시 예고

일반입력 :2012/11/22 16:54    수정: 2012/11/23 09:06

에이밍코리아(대표 시이바 타다시)는 일본에서 5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앱스토어 1위에 오른 모바일 게임 ‘로드오브나이츠(Lord of Knights)’를 내달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로드오브나이츠’는 인기 웹게임 ‘SD삼국지’의 개발진이 기존의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작품으로, 화려한 카드 이미지와 강력한 커뮤니티 시스템 및 동맹 시스템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의 모티브 작품인 ‘SD삼국지’는 일본에서만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으로, 한국에서는 넥슨코리아가 서비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앞서 회사 측은 사전 등록 캠페인 및 명예기사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레어 카드와 교환 가능한 게임 아이템, 추첨을 통해 최신 태블릿PC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에이밍은 지난해 5월에 설립한 웹/스마트폰용 온라인게임 전문 개발사다. 이 회사는 일본을 필두로 한국, 대만, 필리핀 등의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대표작은 웹 MMORPG ‘SD삼국지’ ‘전국 IXA’ ‘영웅 퀘스트’ ‘로드오브나이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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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형 에이밍코리아 이사는 “에이밍코리아가 출시하는 첫 작품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검증된 하이퀄리티 게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 세상에서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rdofknights.kr)과 캠페인 페이지(http://lordofknight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