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2 아프리카 상륙

일반입력 :2012/10/19 14:40    수정: 2012/10/19 14:45

김태정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를 내세워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컨벤션센터에서 ‘갤럭시노트2 월드투어’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아프리카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월드투어는 서울과 홍콩, 자카르타에 이어지는 행사다. 아프리카 대륙 50개국에서 주요 통신사업자 등 거래선 6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블랙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아프리카 중산층의 수요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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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SA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에서 35.3%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박광기 삼성전자 아프리카총괄(전무)은 “아프리카 휴대폰 시장이 현재 스마트폰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이번 월드투어를 계기로 아프리카의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