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S에 서피스태블릿 공급

일반입력 :2012/08/14 16:49    수정: 2012/08/14 23:55

이재구 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윈도RT버전 서피스태블릿을 공급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14일(현지시간) 삼성과 함께 델,레노버,아수스 등 4개업체가 자사의 RT PC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또 미래형 유저인터페이스에 대한 추가사항도 함께 공개했다.

블로그 포스트는 이미 공급자로 밝혀진 아수스 외에 삼성전자, 델,레노버가 MS의 이른바 ‘RT PC’를 만들 것이라고 쓰고 있다. 아수스는 이미 자사의 RT PC 제조용 부품으로 엔비디아,퀄컴,TI칩을 사용한다는 내용을 알린 바 있다.

단말기 스크린사이즈는 10.1~12.6인치이며, 두께는 8.35~15.65mm, 무게는 520g에서 1.2kg이다. 하지만 윈도RT PC가 반드시 태블릿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또 두대의 근거리통신(NFC)기능을 가진 윈도RT PC를 통해 사용자들은 손쉽게 사진,URL,맵.앱등을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포스트는 윈도RT PC가 태블릿을 지칭하는데 사용될 필요는 없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히면서 앞서 언급된 회사들이 ARM칩,키보드 및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이 내용은 삼성전자 등이 윈도RT서피스태블릿을 생산하는 내용으로 읽힌다.

포스트는 윈도RT단말기의 성능에 대해 “태블릿과 노트북,스크린사이즈는 10.1~11.6인치에 이르며, 배터리용량은 25wH~42wH라고 전하면서 HD동영상을 약 13시간 볼 동안 지원하는 용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트는 다양한 규격을 가진 제품들이 등장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단말기 두께는 얇아서 8.35~15.65mm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따른 단말기의 무게도 520그램에서 1.2kg으로 다양하다. 단말기 길이는 263mm와 298mm, 넓이는 168.5mm와 204mm 사이다.

이 윈도RT단말기는 유선 연결을 했을 때 대기시간은 320시간을 넘을 정도로 전력 소비가 작다. 이 가운데도 이메일 및 다른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된다. 또한 지연없이 즉각 사용할 수 있다.

MS 포스트는 또한 구매자들이 윈도RT를 사용할 때의 동작인식에 대해서도 그래픽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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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에는 또 “PC 제조업체들은 통합된 하드웨어, 펌웨어, 윈도RT SW를 통합한 윈도RT PC를 제공될 것이며 윈도 RT용 SW가 윈도 RT PC와 별개로 팔리거나 유통되지 않을 것이며 윈도RT PC를 사용하는 동안 업그레이드와 기능개선이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RT 업그레이드시 주파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