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동향 한 눈에…'디지털북페어' 개최

일반입력 :2012/06/20 13:30

남혜현 기자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최하는 전자책 전시회 '디지털북페어 2012'가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는 서울국제도서전 내에서 함께 열리는 것으로, 유페이퍼, 맥플러스, 북잼, 성도솔루윈 등 26개 전자책 기업이 참여해 최근 기술 이슈를 설명하고 향후 시장 동향을 전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은 관람객들이 100여대 모바일 단말기로 전자책 1천여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아울러 모바일 융합시대 전자책 첨단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기업별 '오픈세미나'도 오는 22일까지 매일 개최된다.

전시에는 ▲아마존 등 해외서 전자책을 판매하는 블루문파크 ▲유아 멀티미디어 북스토어 '스마트앳키즈(SMART@KIDS) ▲디지털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플랫폼 엠북에디터와 하모니 서비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 ▲전자책을 제작, 판매, 유통할수 있는 오픈마켓 유페이퍼 ▲멀티미디어 콘텐츠 '흑백인간의 탄생' '롤러코스터 보이 NORI'등이 참여, 20여개 솔루션과 1천여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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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 진행하는 오픈세미나는 ▲유아용 애플리케이션 전자책 시장과 전망 ▲어도비 DPS ▲만화로 광고하는 애디툰(ADiTOON) ▲전자책을 활용한 비즈니스 마케팅 ▲누구나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자책 세계 ▲전자책 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22일 오후 2시부터는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전자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교보문고, 예스24, 이니셜커뮤니케이션즈, SK플래닛, 유페이퍼, 북잼, 북큐브네트웍스, 인터파크 등 8개 유통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자책 산업 어디까지 왔는가 ▲표준화 및 기술 전망 (EPUB, PDF, HTM5) ▲디지털교과서 도입 전망과 향후 과제 ▲아마존, 애플, 구글의 국내 진출 전망과 대응방안 ▲올바른 전자책산업 생태계 (유통, 콘텐츠, 기술 분야의 협력) ▲각 업체별 사례 및 생태계 구축 로드맵 발표 등 총 6개의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