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관람 지치면 ‘네이버에서…’

일반입력 :2012/05/16 16:34    수정: 2012/05/16 16:39

정현정 기자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후원사 NHN(대표 김상헌)은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네이버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박람회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네이버 리프레쉬’ 2곳을 운영 중이다. 박람회장을 찾은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고 유·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네이버 앱스퀘어’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인 스퀘어’도 마련됐다. 라인 스퀘어에서는 라인의 ‘흔들어 친구 맺기(Shake It)’ 기능으로 라인 날씨친구를 추가해 여수 날씨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밖에 이번 박람회에서 이용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쿠아리움의 280여 해양 생물에 QR코드를 제공하고 해당 전시 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네이버 모바일앱의 ‘QR코드 검색’ 기능을 통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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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전하는 깊이 있는 정보가 네이버의 서비스를 거치며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외 관람객들이 박람회 현장에서 네이버를 느끼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지난달 7일부터 네이버 2012 여수세계박람회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사전 정보들을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여수박람회 공식 블로그와 미투데이도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