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와룡전설 테스트 일정 연기…왜?

일반입력 :2012/05/05 14:14    수정: 2012/05/05 14:34

김동현

올해 웹 게임 최고 인기작 반열에 오르며 지금도 네이버 게임 순위 상위권에 올라있는 신선도 서비스사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의 차기작 ‘와룡전설’이 테스트 일정을 변경하고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4일 엔터메이트 측은 오는 5일로 예정됐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1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좀 더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 웹 게임 와룡전설은 정통 삼국지 이야기를 게임 내 그대로 반영했으며, 실제 역사 고증을 통해 소설 못지않은 사실적인 설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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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95종의 병종과 10개의 진법, 450명의 장수는 삼국지 기반 웹 게임 중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게임 속에는 무장 간의 일기토는 물론 진법과 전략이 난무하는 대규모 전투까지 제공, 삼국지의 치열했던 순간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엔터메이트 측의 한 관계자는 “와룡전설 테스트를 준비 과정에서 좀 더 탄탄한 서비스를 해야겠다는 내부 의견이 많아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며 “이 게임을 기다려준 이용자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좀 더 나아진 서비스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