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파5 파이널쇼다운' X박스 국내 출시불발

일반입력 :2012/04/26 18:10    수정: 2012/04/26 18:11

김동현

올해 여름 경 출시가 예정돼 있던 세가의 격투 게임 ‘버추어 파이터5: 파이널쇼다운’(이하 버파5 쇼다운)이 플레이스테이션3(PS3) 버전으로만 출시된다.

26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측은 본지와 통화에서 버파5 쇼다운 X박스360 라이브 아케이드 버전은 국내 출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북미에 올해 여름 경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버파5 쇼다운은 다양한 무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토너먼트 우승자를 놓고 겨루는 격투 게임이다. 아케이드 버전에서 새로운 콘텐츠와 온라인 대결 모드 등을 추가했다.

국내의 경우 PS3 버전은 일찍 심의를 통과하면서 출시가 확정돼 있었다. 그러나 X박스360 버전은 세가 측에서도 여러 차례 답변을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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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통화에서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관계자는 “본사에서 답변이 왔는데 아쉽게도 X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버전 버파5 쇼다운은 출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이 정책은 계속 유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가는 앞으로 우리나라 시장 내 X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의 경우는 출시를 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세가 게임은 향후 패키지 버전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판매량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