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 포스텍 통합보안 솔루션 구축

일반입력 :2012/04/18 14:24

김희연 기자

시만텍코리아(대표 정경원)는 IT 시스템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포스텍(대표 김효중)에 자사 엔드투엔드 통합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사내 정보보호 및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텍은 다양한 운송 및 물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IT인프라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약 700대의 서버와 6천300대 클라이언트 머심 및 네트워크를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단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통합능력을 제공하고 다수 사용자가 추천하는 시만텍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다. 중앙집중식 관리 콘솔 등을 통해 보안관리 시간을 50% 줄이고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에서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 및 예방해준다.

포스텍은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솔루션인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과 단말기 네트워크 접속을 제어해주는 ‘시만텍 네트워크 엑세스 컨트롤’을 도입해 노트북, 데스크톱 및 서버에 대한 멀웨어 방어능력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시만텍 웹 게이트웨이’, ‘시만텍 DLP’을 도입해 다양한 보안 위협을 방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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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보안팀 박승도 팀장은 “매일 수천건의 보안 위협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면서 “모든 제품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단일 벤더의 통합 보안 솔루션 도입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하고자 한 것”이라고 도입 이유를 밝혔다.

정경원 시만텍코리아 대표는 “포스텍 사례는 여러 이종제품을 도입해 상호보완하기보다 유기적으로 통합이 가능한 단일 벤더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플랫폼상에서 구현하는 것이 보안 운영이나 관리, 보안 투자적인 측면에서도 효과적인 접근법”이라면서 “향후 시만텍 통합보안솔루션의 우수성과 구축경험, 제품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