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넥스트 학교, 공식 활동 개시

일반입력 :2012/03/27 18:56

정현정 기자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설립된 NHN 넥스트(NEXT) 학교가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NHN 넥스트 학교(학장 김평철)는 IT 특성화 고등학교와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관 설립 방안을 발표 한 이후 첫 활동이다.

이번 설명회는 ▲학업 능력이 우수한 인문계 고등학교 ▲IT 특성화 고등학교 ▲개발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 대학생 ▲소프트웨어 전공 대학생 ▲고등학교 교사 그룹 등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진행된다.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에는 명사 강연회와 학교 설명회, 일대일 진로상담이 포함된다. IT 특성화 고등학교와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첫 대상이다. NHN 넥스트 학교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높고 학습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직접 만나진로 선택을 위한 조언과 학교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을 위한 행사는 컴퓨터 언어를 전공하지 않았으나 소프트웨어 분야의 장래성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이 주요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설명회도 따로 준비됐다. NHN CTO를 역임했던 김평철 학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IT를 이끌어온 기업인과 교수진들이 나서 소프트웨어 분야의 변화와 '넥스트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소통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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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설명회는 28일 용산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에서 열리며 김평철 학장이 ‘소프트웨어,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일대일 진로상담도 준비돼있다.

김평철 NHN 넥스트 학교 학장은 “그 동안 넥스트 학교에 쏟아진 학생들의 문의를 통해 넥스트 학교의 입시요강과 교육과정만큼 소프트웨어 분야의 장래성에 대한 관심도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업계 리더와의 만남으로 학생들이 미래 소프트웨어 분야 리더로 성장하는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