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방송대상 기술상 수상

일반입력 :2012/03/19 16:51    수정: 2012/03/19 18:03

정현정 기자

KT스카이라이프(대표 문재철)는 3D 방송산업 발전과 3DTV 보급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특별상분야의 ‘방송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3D프로그램 송출 관련 선도 사업자로 3D관련 콘텐츠, 프로덕션, 장비 등 3D방송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이를 통해 3DTV의 보급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010년 1월 24시간 3D전용채널 ‘스카이 3D’를 국내 최초로 개국하고 24시간 3D 페이퍼뷰(PPV·Pay Per View) 채널인 ‘스카이초이스3D’도 추가 개국해 현재 2개 3D 전용 채널을 서비스 중이다. 또, 연 70시간 이상의 3D프로그램 제작 인력 및 방송제작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3D 전용 중계차와 3D 카메라, 카메라리그, 편집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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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철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지난 2년간 축적한 3D방송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반디의 숲’과 같은 최고의 3D방송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의 3D 방송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전사들과도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매년 콘텐츠 제작사의 응모작품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들 중에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2개 분야 16점에 대해 시상하는 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