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3D 까지..." 반값TV 경쟁 활활

일반입력 :2012/03/16 10:40    수정: 2012/03/16 12:47

3D TV 마저 유통업계 자체 브랜드(PB) 저가 TV 대열에 합류했다. LCD TV와 LED 백라이트유닛(BLU)를 탑재한 TV에 이어 입체영상 구현이 가능한 3D TV로 저가 경쟁이 확산된 것이다.

오픈마켓 11번가는 유통업계 PB 상품 최초로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3D TV를 200대 한정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가 내놓은 '쇼킹 TV 3D'는 42인치 크기에 주사율 120Hz를 지원한다. 국내 TV 제조사인 엘디케이가 제작했으며, 국산 풀HD S-IPS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했다. 가격은 78만9천원이다. 제품 설치와 사후관리(AS)는 대우일렉서비스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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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택배배송과 달리 전문 기사가 구매자에 직접 방문해 제품을 설치한다. 또 제품 결점이 발견되면 무상으로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하다. 소비자 과실에 따른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90일 이내에 보상받을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이번 3D TV는 제품 구입후 1년 동안 무상으로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며 3D 안경 3개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