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미국 진출 앞두고 GDC 참가

일반입력 :2012/03/06 15:57    수정: 2012/03/06 15:57

전하나 기자

온라인게임 ‘테라’가 오는 5월 미국과 유럽 상륙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로 진격했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개발자들 앞에 게임을 선보이고 평가받겠다는 포부다.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는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리는 ‘GDC 2012(Game Developers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블루홀은 이 행사에서 서구 지역 미디어와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테라’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블루홀 북미법인 엔매스엔터테인먼트의 패트릭와이엇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테라’를 사례로 온라인게임의 서버와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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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헌 엔매스 대표는 “기존 경쟁작들과 차별화된 ‘테라’만의 게임성과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오랜 시간 서구화 작업에 집중해 왔다”며 “세계적인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를 통해 개발 역량을 공인 받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오는 5월 1일과 3일 정식서비스를 앞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