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2]박종석 LG전자 "삼성·HTC 신경쓰인다"

일반입력 :2012/02/27 18:12    수정: 2012/02/27 18:23

바르셀로나(스페인)=남혜현

<바르셀로나(스페인)=남혜현 기자>삼성전자와 HTC 부스를 둘러보려 한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경쟁업체이기 때문에 관심도 많다

박종석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 본부장(부사장)은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2'현장에서 LG전자 부스를 점검차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스에 전시된 LG전자 차세대 전략폰인 쿼드코어 '옵티머스 4X'에 많은 신경을 썼다. 시연을 본 후에는 이미지 렌더링이 잘 된다며 움직임이 부드럽고 아주 좋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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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이날 LG전자 부스에서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진 후 경쟁업체 부스들을 둘러볼 계획이다. 그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비교되는 삼성전자와 HTC 부스에 들러 상반기 주요 제품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전시회장에는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도 방문했다. 그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3’와 관련 “남이 베낄까봐 걱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