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컴퍼니, 넥슨과 함께 북미유럽일본 진출

일반입력 :2012/02/25 09:00    수정: 2012/02/25 10:06

두빅 게임스튜디오(대표 임준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FPS ‘쉐도우컴퍼니’가 넥슨 아메리카(대표 다니엘 김), 넥슨 유럽(대표 김성진), 넥슨 일본 법인(대표 최승우)과 북미·유럽·일본의 현지 서비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쉐도우 컴퍼니는 10년간 FPS 게임만을 고집해온 개발사 두빅 게임스튜디오가 세계최고 게임엔진 언리얼3를 사용해 준비 중인 온라인 FPS 게임이다. 군대가 등장하는 일반 밀리터리 FPS와 달리, 에너지 신기술을 둘러싼 기업 용병들의 전투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기존 총기 사용 외에도 전투기 폭격, 헬기 지원 등의 25개 이상의 전투기술이 등장하며 온라인 FPS에서 볼 수 없었던 12 VS 12의 대규모 전투도 펼칠 수 있다.

특히 기존 FPS와 달리 4개의 팀이 동시에 전투를 벌이는 획기적인 방식인 ‘배틀 스쿼드’ 모드,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게 전투를 펼치는 ‘블랙 머니’ 모드 등의 다양한 게임 모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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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빅 게임스튜디오의 임준혁 대표는 “해외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넥슨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대한민국 FPS게임이 얼마나 훌륭할 수 있는지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넥슨 아메리카 대표 다니엘 김은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 견실한 멀티플레이를 통해 이 게임이 북미, 유럽, 일본 게임 유저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