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컨콜]“갤럭시 노트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일반입력 :2012/01/27 11:45    수정: 2012/01/27 11:46

봉성창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갤럭시 노트는 니치마켓(틈새시장)을 노린 제품이 아니라 일반적인 소비자를 위한 스마트폰”이라며 “큰 화면이나 S펜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프로페셔널한 이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시장 반응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