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특허전' 이끌던 김현종 삼성電 사장 퇴임

일반입력 :2012/01/06 10:24    수정: 2012/01/06 10:59

남혜현 기자

애플과 특허소송을 총괄했던 김현종 삼성전자 해외 법무팀 사장(53)이 지난달 퇴임했다.

삼성전자는 해외 법무 업무를 담당해온 김현종 전 사장이 올해 재계약을 하지 않고 지난달 31일 퇴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전 사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진행했다. 이휴 유엔대사를 지내다 2009년 삼성전자에 합류, 애플과 특허전 등 해외 지법인의 통상 분쟁과 각종 소송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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