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스타, 미인 열전으로 한층 뜨겁다-2

일반입력 :2011/11/13 14:14    수정: 2011/11/13 18:09

특별취재팀

<부산=특별취재팀>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1이 개막 3일째를 맞이했다. 다채로운 신작들의 공개로 한껏 물이 오른 게임 부스들은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적거렸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들었다.

이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키는 그녀들이 있다. 바로 부스의 꽃이자 지스타의 또 다른 백미, 바로 부스걸이다. 입구에서부터 반기는 친절한 미소부터 게임에 대한 세세한 설명, 그리고 때론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오르는 당찬 모습까지 모두 아름답다.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진 미인 열전. 누가 가장 아름다운지 독자의 눈으로 판단해보길 바란다. 사진은 부스 순서와 미모 등 어떠한 기준도 없이 카메라에 담긴 순서대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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