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동접 58만…온라인게임 역사 쓴다

일반입력 :2011/07/25 14:46    수정: 2011/07/25 21:15

전하나 기자

넥슨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가 또 한번의 기록을 세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슨(대표 서민)은 메이플스토리 내에서 ‘레전드’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의 두 번째 콘텐츠 ‘메르세데스’가 지난 23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58만8천67명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달 초 첫번째 콘텐츠인 ‘캐논슈터’를 공개한 후 이틀 만에 기록한 당시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 41만7천명보다 약 41% 증가한 수치다.

실제 지난 21일 신규직업 ‘메르세데스’ 업데이트 이후 주요포털의 급상승검색어와 일간종합검색어 상위권에는 관련 검색어가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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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넥슨 관계자는 “메르세데스가 메이플스토리에서 처음으로 게임 내 남녀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게임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넥슨은 내달 4일 레전드 업데이트의 마지막 콘텐츠인 ‘데몬슬레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