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차세대 보안관제 서비스 출시

일반입력 :2011/07/06 15:48

김희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가 차세대 보안관제 서비스 '세피니티 3.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세피니티 3.0'은 기존의 보안 솔루션 모니터링 중심에서 벗어나 보안위협의 공격대상이 되는 자산정보관리와 취약점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 'IT보안위험관리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기업 네트워크 영역을 주기적으로 스캔해 내외부 공격 대상이 되는 시스템 자산 진단 식별 ▲네트워크 내 취약정 정보 모니터링 및 수집 ▲보안 솔루션의 위협 이벤트와 정밀 상관 분석을 통해 기업의 공격 대상 시스템 자산 및 취약점 정보를 바탕으로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안연구소는 기존 침입탐지시스템(IDS)나 침입방지시스템(IPS), 통합위협관리시스템(UTM),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고객사를 대상으로 우선 '세피니티3.0'의 자산 및 취약점 관리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고객은 기본 월1회 주기적으로 자산 및 취약점 점검 서비스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솔루션을 우회하는 공격도 방어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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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구소는 먼저 중소규모 서비스 고객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일본에서도 이 서비스를 출시해 보안관제분야의 글로벌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 보안서비스본부장 임영선 상무는 안철수연구소는 10년 이상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500여 원격 관제 고객사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긴급 대응체제로 파견관제 서비스도 적극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