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반응 뜨거워

일반입력 :2011/05/01 14:18    수정: 2011/05/01 14:21

김동현

30일 자정부터 넷마블 포털에서 공개서비스를 진행 중인 성인 1인칭 슈팅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이 지난 28~29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15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리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액티비전(Activision)과 드래곤플라이가 제작한 ‘솔저오브포춘’은 신체가 훼손되는 연출과 함께 타격감을 극대화 시킨 손맛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칼던지기, 날라차기 등 근접전투와 역동적인 액션, 생생한 화면을 강점으로 제작된 ‘솔저오프포춘’은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안정된 서버운영으로 이용자의 호평을 얻었으며, 잔혹요소를 살린 액션성을 경험하기 위한 20~30대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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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전 공개서비스 첫날인 28일에는 아프리카 개인 방송을 통해 여성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생방송을 하는 상황도 나타나 이용자들에게 화제가 됐으며, 여성 이용자도 타 FPS에 여성 이용자 비율에 비해 약 10%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아이디 NYLON은 “다양한 무기나 용병 시스템으로 화끈한 액션이 맘에 들어 즐기고 있다”고 밝히고, “기존 나온 많은 FPS를 다 해봤는데, ‘솔저오브포춘’은 좀 더 자유로운 플레이가 되어 친구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