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새주소, 네이버로 검색"

일반입력 :2011/04/21 15:08

정윤희 기자

NHN(대표 김상헌)은 오는 7월 새주소 예비 시행을 앞두고 네이버 주소 검색 서비스에 ‘새주소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새주소(도로명 주소)는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의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주소 체계다. 오는 7월 고시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용자는 네이버 통합검색 뿐만 아니라 SE검색, 지도서비스에서 주소 검색시 새주소를 검색할 수 있다. 새주소와 함께 기존 주소도 검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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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서울시청의 새주소인 ‘중구 덕수궁길 15’를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하면 정확한 위치 정보가 안내되는 식이다. 자신의 새주소가 궁금한 이용자도 네이버에서 검색 가능하다.

한성숙 NHN 검색품질센터장은 “새주소 검색 기능을 통해 변경될 주소를 손쉽게 확인하고, 새로운 주소체계에도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