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신형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550 Ti' 출시

일반입력 :2011/03/16 14:21    수정: 2011/03/16 14:24

남혜현 기자

엔비디아는 16일 페르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형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550 Ti GPU'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3D 게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이렉트X11을 지원한다. 비교적 소음이 적고 전력 소모가 적다는 게 장점이다. 예상 소비자가격은 149달러로 한국서도 동시 판매된다.

엔비디아는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최신 다이렉트X11 테셀레이션 게임 실행에 있어 최고 50% 가량 빨랐으며, 기존 다이렉트X9 및 다이렉트X10 게임보다는 최고 38% 빠른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대 60시간까지 배터리 수명을 향상한 3D 비전 무선 글래스킷도 함께 공개됐다. 게임, 사진 및 동영상 게임을 급속히 변화시켜 현재 400개 이상 3D PC 게임,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의 에코시스템, 온라인 3D 비전 커뮤니티인 3D비전라이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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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비전 액티브 셔터 무선 안경, USB IR 이미터와 케이블을 포함하는 3D 비전 킷은 16이부터 149달러 가격에 국내 총판 제이씨현시스템즈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드류 헨리 엔비디아 지포스 GPU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3D 비전 기술과 결합된 GTX 550 Ti 는 저렴한 비용으로 게임 몰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PC 게임 하드웨어 산업의 리더로서 엔비디아는 앞으로 더욱 몰입감 넘치는 PC 게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