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 공공정보 활용 확대 수혜자

일반입력 :2010/12/14 16:16

국회도서관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각자 공공정보를 활용해 국회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신규서비스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NIA과 국회도서관은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공공정보를 공유하고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국가DB 구축과 공공정보활용지원센터 사업을 추진해온 NIA과 국회 입법 활동지원 등을 위해 약 200만 건의 공공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국회도서관이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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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가 국가DB사업으로 구축한 공공정보 2천300만건과 국회도서관 입법자료 200만건을 상호 공유해 검색서비스에 반영하고 클라우드컴퓨팅과 시맨틱웹 도입 등 달라지는 IT트렌드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과 정책과제를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NIA 관계자는 이 협약은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국회 입법 활동을 수행하는 국회의원에게도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의회정보서비스를 구축 할 수 있도록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선진화된 지식 입법부 실현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