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전자책 단말기 40% 할인

일반입력 :2010/05/10 14:22

남혜현 기자

북큐브네트웍스(대표 배순희)가 전자책 서점 북큐브 개관 1주년을 기념해 15일까지 35만원 상당의 자사 전자책 단말기(제품명 B-612)를 43% 할인된 19만9천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6인치 전자종이를 탑재했으며 와이파이(Wi-Fi) 무선인터넷을 내장했다. 때문에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한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북큐브 전자책 단말기를 통해 구독할 수 있는 콘텐츠는 지금까지 약 3만여 종. 이와 함께 이용자 개인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자책 도서관 활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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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큐브는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경희대, 국민대, 서울산업대 등 전국 1천여 기관에 전자책 도서관을 구축하고 있어 북큐브 구매자가 이들 전자책 도서관 중 한 곳의 회원으로 등록돼 있을 경우 그 기관 전자책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북큐브 관계자는 “한 번만 구매하면 추가 결제 없이 PC와 전자책 단말기 북큐브에서 동일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형태로 전자책 독서를 가능케 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