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이패드로 '넷플릭스' 서비스 받아보니…

일반입력 :2010/04/05 15:38

류준영, 유회현 기자

애플 아이패드가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e북(전자책)과 뉴스,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을 전부 소비하는 콘텐츠 소비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영상에선 8달러(한화 약 8천원)에 무제한 비디오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하는 ‘넷플릭스’의 서비스 구현 장면을 방송한다.

국내시장엔 아이패드가 아직 시판되지 않아 씨넷TV영상을 제공키로 했다. 내주 메가뉴스TV는 애플 ‘아이패드’를 해외시장에서 직접 들여와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