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PO포럼, 24일 개인정보보호 국제 심포지움 개최

일반입력 :2010/03/10 10:16

이설영 기자

한국CPO포럼은 오는 24일 개인정보보호 국제 심포지움 '프라이버시 글로벌 엣지 2010'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 주요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들을 초청, 국내 전문가들과의 토론 속에 세계적인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발전방향을 가늠해 보기 위해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최첨단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과 프라이버시 위협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정책, 법, 기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과 더불어 미국, 호주, 일본의 정보보호 관련 임원들이 각국의 최근 프라이버시 동향과 문제, 이에 대한 대응책 등을 함께 논하고 토론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후원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고, 한국CPO포럼이 주관하게 될 올해 행사는 개인정보보호 담당임원을 지정해 활동하고 있는 포럼 회원사를 비롯해 약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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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PO포럼 심상현 사무국장은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 개인정보보호 업무의 특성상, 적극적인 질의를 통해 참가자들이 얻고자 하는 정보를 모두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