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아동도서전집 공동구매 ‘우공구’ 오픈

일반입력 :2010/02/24 15:19

이장혁 기자

GS샵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이 신학기를 앞두고 24일(수) 아동도서전집 공동구매 ‘우공구’를 오픈한다.

‘우공구’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공동구매’의 줄임말로 시중에서 히트하고 있는 아동도서전집이나 베스트셀러 전집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은 1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매주 유명 출판사 1곳을 선정해 3~4종의 히트상품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준비수량이 모두 판매될 경우 해당 공구는 종료된다.

28일(일)까지 열리는 첫번째 우공구 상품은 초등도서 전문 브랜드 ‘아이세움’의 히트 전집 4종으로 최대 41% 할인 혜택을 준다. 기간 중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5천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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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과학을 접하게 해주는 실험 대결 만화인 ‘아이세움 내일은 실험왕 풀세트 12권’은 500 세트 한정으로 12만6천원에서 37% 할인된 7만9천원에 판매되며 어린이들이 세계 문화와 역사를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세움 보물찾기 풀세트 12권’은 200 세트 한정으로 18만9천원에서 38% 할인된 11만7천원에 판매된다.

재미와 교육이 함께 하는 만화 ‘아이세움 살아남기 풀세트 22권’은 21만7천원에서 38% 할인된 13만4천원,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 등 대표적인 역사 만화 시리즈를 엮은 ‘아이세움 역사만화 베스트’는 20만4천원에서 41% 할인된 13만8천원으로 각각 200 세트씩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