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넷앱-VM웨어 협력도 급물살

일반입력 :2010/01/27 10:28

황치규 기자

VM웨어, 시스코시스템즈, EMC간 협력, 이른바 VCE 연합에 이어 시스코와 넷앱 그리고 VM웨어간 협력도 가속화되고 있다.

시스코시스템즈, 넷앱, VM웨어가 데이터센터들이 가상화 환경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이면서 다이내믹하고 안전성이 강화된 가상 데이터센터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3사는 보안이 강화된 엔드 투 엔드 시큐어 멀티 테넌시 디자인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공개된 기술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성을 보장해줄 수 있는 디자인 아키텍처로 인프라내 다른 고객이나 다른 부서 등이 IT 인프라를 공유하는 공간(tenant)들을 분리해줄 수 있다. 

시스코 넥서스 시리즈 스위치, 시스코 유나파이드 컴퓨팅 시스템(UCS), 멀티스토어가 탑재된 넷앱 FAS 스토리지, VM웨어 v스피어 및 v쉴드존에 기반하고 있다.

3사는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쉽게 통합된 가상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해줄 수 있도록 미리 테스트를 거쳐 인증된 공동 지원 모델 및 공동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큐어 멀티 테넌시 디자인 아키텍처는 3사 공동으로 테스트되어 CVD(Cisco Validated Design)로 검증됐다. CVD 가이드는 www.netapp.com/us/cisco-vmware/를 참조하면 된다.

시스코, 넷앱, VM웨어는 고객 경험 향상 및 최신 환경에 최적화된 채널 파트너들의 시큐어 멀티 테넌시 디자인 아키텍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전문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3사는 시큐어 멀티 테넌시 디자인 아키텍처로 가상화된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각사 대표가 온라인으로 토론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스코 토니 베이츠 수석 부사장, 넷앱 톰 조젠스 사장, VM웨어 폴 마리츠 사장도 참석한다. 라이브 Q&A 세션은 http://www.imaginevirtuallyanything.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