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렉서스 의 새로운 컨셉을 공개한다.
렉서스 라인업중에 최초로 헤치백을 채용한 이 모델은 하이브리드카로 명성을 얻고 있는 프리우스에 장착되어 있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기술의 새 버전이 탑재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신 IT기술이 접목되어 전기주행모드를 사용해 최소한의 소음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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