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게임 SKT에 서비스

일반입력 :2009/06/18 15:23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들을 키우는 독특한 소재의 모바일 게임 ‘애프터스쿨’을 18일부터 SK텔레콤에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컴투스에서는 이번 SKT 서비스 오픈에 이어 KT와 LG텔레콤에도 ‘애프터 스쿨’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컴투스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 ‘애프터스쿨’은 학원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한편의 만화와 같은 재미있는 스토리 라인이, 게임을 즐기는 내내 휴대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