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7과 넷북 그리고 MS비전--발머 MS CEO

일반입력 :2009/01/16 17:01    수정: 2009/01/23 14:05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09 전시회에서 MS의 현안을 놓고 씨넷뉴스와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터뷰에서 스티브 발머는 명예회복에 나선 윈도7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한편 글로벌 경기침체 속 MS가 가진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넷북 시장에 대한 놀라움을 표하며, 사업성 측면을 떠나 넷북마켓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내비췄다. 그밖에 검색시장에 도전장을 내건 MS의 생각도 그의 육성을 통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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