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09에서 코닥이 선보인 포켓비디오카메라 신제품(제품명: 이지쉐어 Zx1)을 씨넷 현장중계를 통해 알아본다.
이 제품은 1280X720의 HD급 화질로 초당 60프레임의 동영상을 최고 10시간까지 촬영할 수 있다.
휴대폰 정도의 작은 크기에 생활방수기능을 더해 휴대성을 높였다. 또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촬영한 동영상을 쉽게 편집할 수 있고, 유튜브(YouTube)와 같은 동영상 웹사이트에 올릴 수도 있다.
관련기사
- [CES 현장중계]손목시계형 휴대폰 '터치와치폰'2009.01.08
- [CES 현장중계]세계 최초 'SSD캠코더'를 만나다2009.01.08
- "방향 잘 잡았지만, R&D 삭감으로 위축"…인공지능 B+학점2024.05.23
- 이창용 "금리 인하 시점 불확실성↑…물가 안정 시 금리 정상화"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