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현장중계]휴대폰만한 미니 디카 '이지쉐어 Zx1'

일반입력 :2009/01/08 14:17    수정: 2009/01/09 14:11

류준영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09에서 코닥이 선보인 포켓비디오카메라 신제품(제품명: 이지쉐어 Zx1)을 씨넷 현장중계를 통해 알아본다.

이 제품은 1280X720의 HD급 화질로 초당 60프레임의 동영상을 최고 10시간까지 촬영할 수 있다.

휴대폰 정도의 작은 크기에 생활방수기능을 더해 휴대성을 높였다. 또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촬영한 동영상을 쉽게 편집할 수 있고, 유튜브(YouTube)와 같은 동영상 웹사이트에 올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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