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현장중계]세계 최초 'SSD캠코더'를 만나다

일반입력 :2009/01/08 13:52    수정: 2009/01/09 14:12

류준영 기자

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09에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한 캠코더(HMX-H106)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차세대 저장매체인 SSD를 PC가 아닌 캠코더에 적용한 첫 사례로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제품에 대한 개요와 특징을 씨넷 편집장의 현장중계로 알아본다

▲ HMX-H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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