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성 대적점, '아기적점'을 삼키다

일반입력 :2008/07/22 15:59    수정: 2013/10/11 13:34

Andy Smith(CNET News)=정리 박효정 기자

지난 5월 발견된 ‘아기 적점(Baby Red Spot)’이라 불리던 목성의 세 번째 붉은 폭풍이 7월초 ‘대적점(Great Red Spot)’으로 불리는 목성의 거대폭풍에 삼켜지면서 종말을 고했다. 그 거대한 붉은 폭풍의 짧은 생애를 미 항공우주국(NASA)의 허블우주망원경이 사진으로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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