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DS, 2019 협력사 상생방안 발표

협력사 제도 운영방안과 지원정책 발표하고 상생 약속

방송/통신입력 :2018/11/22 09:56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 우정민)는 22일 양재동 L타워에서 60여개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KT DS는 내년도 협력사제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KT DS는 협력사의 지속 성장과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에는 협력사 보유 기술 보호를 위한 기술임치제 활용, KT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참여 등이 포함됐다.

또 협력사 재무건전성을 위해 중소기업에 100% 현금지급 원칙을 지키고 3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내년에는 KT DS 사업방향에 따른 신사업과 금융분야 등에 대한 역량있는 협력사를 발굴하고, 공정한 사업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방향도 공표했다.

KT DS 로고

KT DS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에 참여, 2013년부터 중소기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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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기술분야별 육성로드맵에 따라 신기술과 4차 산업에 대비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제공하고 동시에 협력사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별도로 개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협력사 임직원들이 자기계발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갖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