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천 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접속 보상 이벤트와 일일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5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6개월 만에 가입자 1천만 명을 넘겼다.
접속 보상 이벤트는 13일 오후12시부터 16일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접속만 해도 치킨 메달 4개와 함께 플레이어언노운 트렌치 코트(1일제), 솔리드 우드 골드 ? AKM(총기스킨, 1일제), 양반탈(영구제)이 주어진다. 접속 보상은 계정당 1회만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 지스타2018, 역대 최대 규모…15일 부산서 개막2018.11.13
- MS ‘X박스 게임패스’, 배틀그라운드 추가2018.11.13
-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베이프 콜라보 진행2018.11.13
- 펍지주식회사, 지스타 2018 부스 공개2018.11.13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생존 미션을 수행한 유저에게는 생존 시간에 따라 ▲20분 이상(1천 BP, 3일간 최대 3천 BP) ▲40분 이상(트릭 티켓 조각 3개, 3일간 최대 9개) ▲100분 이상(치킨 패키지 3개, 3일간 최대 9개)가 제공된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통해 이용자가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사실적 전투 경험과 게임성을 즐기게 돼 기쁘다.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남긴 기록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이용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콘텐츠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