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프로토타입 특화 풀컬러 3D프린터 'XRIZE' 출시

압출 적층과 소재 분사 적층 결합한 APD기술 적용

디지털경제입력 :2018/11/09 10:31

미국 3D프린팅 기업 라이즈는 9일 증강형 멀티재료 풀컬러 3D프린터 ‘엑스라이즈(XRIZE)’와 신재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라이즈는 지난 7일(현지시간) 신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신제품은 기존 3D프린팅 업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압출 적층과 소재 분사 적층 방식을 결합한 증강고분자증착법(APD·Augmented Polymer Deposition) 기술이 적용됐다.

엔지니어링 열가소성 화합물을 압출하면서 프린트 헤드로 CMYK 잉크를 동시 분사하는 하이브리드 증대 증착 프로세스를 따른다. 이에 따라 출력물을 전체 복셀 수준 색상으로 뽑아낼 수 있다.

라이즈는 9일 증강형 멀티재료 풀컬러 3D프린터 ‘엑스라이즈(XRIZE)’와 신재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사진=영일교육시스템)

릴리즈 원 잉크를 부품과 자동으로 생성된 서포트 사이에 분사해 사용자가 신속하게 부품에서 서프트를 떼어낼 수도 있다. 릴리즈 원은 부품과 지지 구조 사이 결합을 약하게 하는 반발 작용제 기능을 한다. 매끄러운 표면 처리도 이뤄져 추가 마무리 작업이 필요 없다는 설명이다.

라이즈 원터치(RIZE OneTouch)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단색 부품 파일에 텍스트나 이미지, 텍스처 맵을 쉽게 적용하거나 컬러 CAD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이외에도 ▲파트 삽입 ▲방향 지정 ▲크기 조절 ▲서포트 자동 구축 ▲압출기 경로 검사 기능 ▲라이즈 커텍트(RIZE CONNECT)를 활용한 프린터 원격 모니터니링 등 기능도 지원한다.

소재는 전통적인 잉크 및 섬유 강화폴리머인 라이즘(RIZIUM™) 계열의 라이즘 카본(RIZIUM™ CARBON), 라이즘 엔듀라(RIZIUM™ ENDURA), 라이즘 원앤블랙(RIZIUM ONE & BLACK), CMYK 및 마킹 잉크, 기능성 잉크 등이다.

장비 크기는 535x915x647밀리미터(mm), 최대 출력물 크기는 310x200x200mm다. X/Y 해상도는 300DPI, Z 해상도는 200DPI다. 자동 레벨링 기능이 있다. 보유 인증으로는 FCC, RoHS, CE, NRTL 등이 있다.

XRIZE는 ▲유한요소분석법(FEA)이나 스트레스 분석을 위한 풀컬러 부품 ▲안전 지침이 포함된 툴링 ▲패키지 디자인 ▲GIS 맵핑 ▲해부학 모형 ▲교육 또는 마케팅용 제품 풀컬러 프로토타입 등 출력에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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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제품 정보는 라이즈 한국 총판사인 영일교육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D프린팅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일교육시스템은 보급형 프린터 시장 1위 메이커봇과 종이재료 컬러 3D프린터인 엠코 아크, 1m 크기를 출력할 수 있는 초대형 3D프린터 빅랩, PEEK 소재 프린팅이 가능한 로보즈, 독일 금속 프린터 크리에이터(CREATOR) 등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