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10개국 정부와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논의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입력 :2018/06/28 13:20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10개국 정부와 각국의 방송사가 참여했다.

수프리야 사후 아시아태평양방송연합(ABU)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도의 방송환경이 지난 수년간 큰 변화를 겪었는데, 공동제작이 서로의 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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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상임위원은 “방송콘텐츠 교류는 국가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연관산업으로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은 제작에 참여한 국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교류협력 방식이므로 공동제작 협정 등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각국 제도에 대한 정보공유,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서로 다른 문화, 기술, 경제적 배경을 가진 방송 종사자들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도 선행돼야 한다”면서 “변화의 현장에 계신 전문가 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각국 미디어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