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조석 웹툰 '가업을 잇는 청년들' 연재

네이버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 가치 재조명

인터넷입력 :2018/06/28 11:13

네이버가 조석 작가의 웹툰 '가업을 잇는 청년들'을 연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웹툰은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시즌2의 일환으로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2화씩 연재된다.

시즌2에서는 4곳의 스몰비즈니스와 함께한다.

한지 아티스트인 어머니와 일러스트레이터인 딸이 함께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예술가게 ‘퀸지 오브젝트’, 20년간 약초를 재배한 아버지와 아들부부가 운영하는 ‘농부와 약초꾼’, 조부부터 3대째 우리나라 대표 농가형 와이너리를 구축하고 있는 ‘컨츄리와인’, 유기농 채소농장을 운영하는 가족 ‘알알이 거둠터’가 주인공이다.

조석 작가의 웹툰

네이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커머스 분야에서 성장과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 청년들의 가치를 전파하고, 이들의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앞서 시즌 1에서는 그릇 장인, 인디밴드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 광고를 제작해 네이버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름을 불러주세요'를 운영하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김유정 마케팅 매니저는 “네이버 쇼핑에서 30대 이하의 신규 창업자가 70%를 차지할 만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커머스 창업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만큼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며 “20~30대 청년 스몰비즈니스들의 혁신 사례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생태계가 재조명되고, 작지만 강한 스몰비즈니스들이 가진 다양성의 가치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